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되는 서울시 모두의카드의 청년 혜택 확대와 환급 방식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서울시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경감하고 친환경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를 2026년 9월 1일 정식 출시합니다.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종료 시점에 맞춰 도입되는 이 제도는 청년층 지원 범위 확대와 합리적인 환급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1. 모두의카드 도입 배경과 주요 특징

서울시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하여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대체할 새로운 교통 지원 제도인 모두의카드를 개발했습니다.
이는 전국 7개 지방정부에 이어 서울시가 8번째로 참여하는 광역 교통 지원 정책의 일환입니다.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환경 보호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동시에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 특화 혜택을 더해 시민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정책형 카드로의 진화를 통해 환경 보호와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2. 청년 혜택 확대 및 환급 방식 상세 분석

이번 제도의 가장 큰 변화는 청년 지원 연령의 확대입니다.
기존 만 34세에서 만 39세까지 청년 유형이 확대 적용되어 더 많은 사회초년생과 직장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대군인의 경우 만 42세까지 할인이 연장됩니다.
환급 방식은 사용자의 이용 실적에 따라 정액형과 정률형 중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합니다.
| 구분 | 일반 유형 | 청년 유형(만~39세) |
|---|---|---|
| 정액형 기준 | 월 62,000원 | 월 55,000원 |
| 정률형 환급률 | 20% 환급 | 30% 환급 |
| 추가 혜택 | 따릉이 할인 연계 | 따릉이 할인 + 제대군인 혜택 |
3. 기존 기후동행카드 종료 및 전환 일정 안내

서울시는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인 전환 과정을 운영합니다.
기존 선불 카드의 마지막 충전일은 8월 31일이며, 충전 후 9월 29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후불 카드의 경우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존에 모두의카드(K-패스)를 이미 이용 중이던 서울시민은 별도의 신규 카드 발급 없이도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서울시 특화 혜택이 적용되어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

서울시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교통비 절감과 청년 지원, 생활 편의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교통 정책입니다.
청년 연령 확대로 만 39세까지 30%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따릉이 연계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9월 1일 정식 출시 일정에 맞춰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확인하고 혜택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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